서로 다른 시간 속의 ‘나’를 만나는 여정 속에서 서로에게 전하는 따스한 응원의 메시지
커버서울 해빛✳︎레터
2025.10.0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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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한층 선명하고 깊어진 계절 속에서 10월을 맞이합니다.
나뭇잎의 색은 점점 더해지지만, 그 화려함보다는 깊어지는 고요함에 마음이 머무는 10월입니다. 눈에 띄게 변해가는 것보다, 그저 거기 있는 것들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싶어지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10월에는 어쩐지 몸은 밖을 향해 걷고 있어도 마음은 안을 향해 조용히 기울고 있는 듯합니다. 소란스러운 바깥의 풍경보다 내면의 작은 움직임들에 더 집중하게 되고, 타인의 이야기보다는 내 안의 목소리에 마음이 기웁니다. 지금 이 계절은 어쩌면, 내 안의 나를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를 지금 이곳까지 데려온 것은 때로는 어리석고 때로는 용감했던 과거의 나이고, 현재의 삶을 이끌어갈 힘은 언젠가 마주하게 될 미래의 나에게서 옵니다.
각기 다른 시간 속에 존재하는 ‘나’는 멀리 떨어져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 언제나 조용히 내 안 어딘가에 함께 머물며 서로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에 귀 기울일 수 있을 때, 비로소 나는 나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10월의 해빛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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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달의 추천 습관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
고객 님은 사색을 즐기는 편이신가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지금의 나를 만든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천천히 되짚어 보는 여정. 기억과 경험의 갈피를 따라가며 자기 생각을 곱씹다 보면, 잊고 있던 꿈과 마음의 결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사유의 시간은 흔들리던 마음을 정돈하고, 앞으로의 선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나만의 내적 지도가 되어줄 거예요. 선선한 바람이 훑고 가는 10월, 몸과 마음이 함께 머무는 사색의 순간을 일상에 초대해 보세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위한 사유와 사색의 습관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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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법
웰니스 요가
요가는 단순히 몸을 유연하게 만드는 동작이 아닙니다. 요가가 운동이 아닌 수련이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죠. 산스크리트어 Yuj에서 유래한 단어로 몸, 마음, 영혼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수련법으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세 가지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과정으로 이어지죠. 호흡과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매트 위에서 자세를 잡고 숨을 고르다 보면 몸의 긴장과 마음의 속도를 차분히 관찰하게 될 거예요. 하루 동안 쌓인 피로가 풀리듯 마음속 엉킨 감정과 생각도 서서히 풀려나가고, 작은 불편이나 미묘한 감각을 존중하며 듣는 연습이 스스로를 판단하지 않고 바라보는 힘을 키워 주죠. 이렇게 수련을 이어가다 보면 요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나를 돌보고 회복시키는 사적인 의식이 됩니다.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주는 요가에 입문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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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단순한 배움이 아닌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 요가소년
요가는 가르침이 아니라 나눔이며, 함께 채우는 경험에 가깝다는 철학을 가진 구독자 50만 명 요가소년을 소개합니다. 요가소년의 이름은 그를 가르키는 이름이자,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명입니다. 과거 아내와 함께한 미국 시골에서 살 당시 요가를 하고 난 얼굴을 보고, 아내가 "밖에서 하루 종일 뛰놀다 들어온 시골 소년 같다"고 한 게 인상 깊어 요가소년이라는 이름을 정하게 되었다고 하죠. 그는 요가에 대해 끊임없이 자신에게 묻는 과정이고, 지금 내 마음의 상태는 어떤지,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에 기쁨을 느끼는지 질문을 던지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한 질문의 답을 직접 실행해 옮기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준다고 말이죠.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 아니라, 내면이 채워지는 경험을 주는 요가로 힐링하는 가을을 보내보세요.
"매트 위에서만큼은 너무 노력하지 마세요. 그 누구와도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편안하게 수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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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가 이렇게 좋습니다
아난다(이효리) 선생님과 나마스떼
이효리가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습니다.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하며, 그녀가 2023년부터 요가 부캐로 사용해 온 이름이기도 합니다. 사전 예약제로 클래스가 진행되며, 이효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놓치지 마세요.
📍위치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11가길 48-10, 파크먼트연희 B동 3층
📍아난다 요가 @ananda_hy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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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의 요가 수련을 마치고 명상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해 보기 좋은 영상을 추천합니다. 마음을 차분히 하며 복잡한 생각을 비우고, 무거웠던 마음의 짐들을 내려놓아보세요. 호흡에 집중하며 몸과 마음의 오롯한 쉼을 가져보며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기 좋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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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나의 힘
'나'와의 대화로 나를 알아가는 100가지 질문
백일야사 for myself는 서로 다른 시간 '나'를 천천히 만나보는 여정이에요. 과거의 내가 남겨둔 기억의 조각들은 현재의 나를 다독이고, 미래의 내가 건네는 조용한 응원은 오늘의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죠. 백일야사는 그렇게, 나를 향해 세 갈래로 뻗어 있는 시간을 함께 걸어가는 기록입니다.
책은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테마의 질문들은 나의 가치관과 신념, 그리고 나를 둘러싼 환경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 등 서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천히 글을 적으며 나 자신과 대화를 이어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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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야사 with 백초윤 작가 - 일러스트 엽서 3종
💌 이번 텀블벅 펀딩에는 백초윤 작가님의 일러스트 엽서 3종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벽면이나 책상 앞에 붙여 예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고, 엽서 뒷면에 편지나 일상에 도움을 주는 문구를 적어보세요.
'나를 가장 잘 아는 오롯한 내 편은 나였다'
커버서울 X 백초윤작가 습관계
백초윤 작가님 작품과 함께하는 백일야사 for myself 전시가 10월 말 커버서울 오프라인 스토어 습작실에서 공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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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장씩 써야 한다는 부담감은 느끼지 마세요. 우리가 완성하고 싶은 백일야사는 숙제처럼 해치워버린 이야기가 아닌 오늘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서로 다른 시간 속의 '나'를 천천히 만나보는 여정 - 백일야사 for myself 는 지금 텀블벅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별한 구성과 얼리버드 혜택으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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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는 시간
스스로를 사색해 볼 수 있는 전시들
탐색하고, 사색하고, 사유하고, 체험하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합니다. 차분한 전시장을 거닐다 보면 작품과 시선이 맞닿는 순간, 내 마음의 결이 은은히 드러나죠.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지금의 나를 깊이 바라보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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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나는 잘하고 잘 살고 있을까?
심리 체험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1인 심리 체험 공간이 연희동에 생겼다고 해요. 어른이 된 내가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전시인데요. 마치 어린아이가 된 듯 재밌는 게임들을 즐기며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위로해 주고, 앞으로의 나를 응원하며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위치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48-24
📍 전시 진행 : 약 120분간 체험 진행 📍 가격 : 유료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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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낯선 여정과 마주하기
<미지의 방랑자> 전시
전시 제목 〈미지의 방랑자〉는 칼 융의 저서 『레드북 RED BOOK』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미지의 방랑자’에는 내면에 존재하는 억압된 감정, 원형, 집단무의식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 융은 “미지의 방랑자”를 대면함으로써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관람자로서 작품을 만나게 되었을 때, 그저 목격자가 아닌 나의 ‘미지의 방랑자’와 조우(遭遇)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전시를 보며 진정한 나와 마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남원 시립 김병종 미술관 <미지의 방랑자>
📍위치 : 전북 남원시 함파우길 65-14
📍운영 시간 : 10시 ~ 18시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전시 기간 : 2025. 07. 22. TUE - 10. 19. 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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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유현준이 추천하는 (feat. 해빛레터 추천)
혼자 사색하며 머무르기 좋은 공간들 🌆
혼자의 외로움에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건축가 유현준 선생님. 선생님이 추천하는 외로움 달래줄 수 있는 것은 '공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떤 공간은 위로를 주기도 한다고요. 유현준 선생님이 말하는 혼자 가도 좋은 서울 명소 그리고 혼자 있어도 괜찮은 스팟들을 소개합니다. 명소를 소개하며 들려주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감명 깊은 이야기들도 많으니 이동하는 대중교통 안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동안 영상을 함께 시청해 보세요.
✴️ 셜록현준 추천 스팟 ✴️
❶ 선유도 공원
❷ 인왕산 수성 계곡
❸ 서울역 중앙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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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셜록현준이 생각하는 혼자 여행의 장점
"저는 혼자 여행을 많이 다녔던 사람인데, 혼자 여행할 때가 오롯이 관찰자가 되는 순간인 것 같거든요. 누구랑 같이 뭘 보거나 그러면 '이 사람이 이걸 좋아할까?' 하고 계속 뭘 맞춰야 하잖아요.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가면 그건 또 좋은 일이지만 근데 혼자 가면 오롯이 나한테 충실할 수 있고, 내가 혼자기 때문에 나랑 같이 간 사람을 쳐다보지 않고 다른 사람과 건물을 랜덤하게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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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 전망 카페 카페 진정성 한강편 커피하우스
양화대교 위, 윤슬이 반짝이는 한강을 품은 카페입니다. 동편에는 찻집이, 서편에는 커피 하우스를 동시에 운영하며 두 개의 공간이 마주 보고 있어요. 1인 좌석부터 3인석까지 구비되어 혼자 그리고 함께 즐기기 좋은 공간입니다.
커피와 차 한 잔을 마시며 좋아하는 책 한 권 품에 끼고 기분 좋은 가을 책 나들이 코스로 들려보시기 좋을 거예요. 돌아오는 길에는 선유도 공원에 들러 작은 온실 식물원부터 구름다리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전경까지. 부럽지 않을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코스라고 자부해 봅니다.
📍위치: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313 📍운영시간: 매일 10시 ~ 22시 (변동 사항 인스타그램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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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좋은 계절
독서로 채워보는 순간들
가을, 책 읽기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닐까요? 낙엽의 씁쓸한 향기와 조금은 쌀쌀한 가을바람에 괜히 옆구리 시린 날씨에는 마음을 꽉 채워주는 독서가 제격이죠. 마음을 다독이고, 힘이 되어 줄 따스한 말과 그림이 담긴 책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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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길목에서 사랑을 껴안을 때
『아주 느린 작별』 정추위
한때 지성으로 빛나던 한 사람이 사랑하는 이와의 소통이 단절되고, 익숙했던 모든 것을 잃으며 마치 거꾸로 아기가 되어가는 듯한 모습은 치매라는 병의 본질을 아프도록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는 단순한 기억 상실이 아닌, 한 사람의 세계가 소멸하는 과정이다. 모든 치매 환자가 이토록 빠르고 험난한 과정을 겪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질병의 통계나 단편적인 증상 너머에 있는 한 인간과 그 가족의 존엄, 사랑, 슬픔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글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치매를 오롯이 마주하고 그 곁을 지키는 이들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기를 바란다. - 정희원, 내과전문의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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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한 삶에서 유머를 찾는 법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 마이라 칼만
마이라 칼만은 어느 날 시장에 들렀다가, 잔뜩 짜증이 난 얼굴로 커다란 양배추를 들고 있는 여자를 보았다. 어쩐지 삶의 일면을 보여주는 듯한 그 모습을 보며, 칼만은 여자들이 인생에서 들고 있는 것들을 그리게 됐다. 저녁거리, 무거운 짐, 꿈과 실망, 자기 몫의 일, 슬픔과 환희, 그리고… 사랑. 그렇게 이 책은 우리가 삶에서 가지려 애쓰는 것들, 마음에 품은 것들을 기념한다.
살아간 시간도, 삶의 궤적도 다른 이들의 초상은 각기 다른 삶의 허들을 헤쳐나가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잊고 있던 소중한 기억과 감정을 조용히 일깨운다. 독자는 문득 내 삶과 교차하는 어떤 그림 앞에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삶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어깨 위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지는 날들에, 이 책을 펼쳐 보자. 힘들 때 손을 내밀어주는 고마운 존재처럼, 삶의 무거움을 덜어줄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곁에 두고두고 때마다 읽고 싶어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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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떠난 여정
『어떤 마음은 설명되지 않는다』 벤지 워터하우스
당직 근무를 서던 어느 날 밤, 벤지 워터하우스는 자살 미수로 응급실에 실려 온 자신의 환자와 마주한다. 의사로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무력감에 시달리던 그는 결국 우울증을 진단받는다. 정신과 수련의로 일한 지 2년 만의 일이었다. 이후 의사로서 정신 병동의 환자들과 교감하는 동시에 환자로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이중의 여정에 뛰어들게 되고, 차츰 깨닫는다. 어떠한 병명으로도 인간의 정신적 고통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때로는 그 설명되지 않는 마음과 마주하는 순간이야말로 치유의 시작이 된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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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Gift]
정성과 마음을 전하는 선물, 커버서울 보자기 선물 세트
물건을 보자기에 정성스레 싸서 보내는 마음은 단순히 보관과 운반하는 데 간편하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예절과 격식을 갖추는 의례용이 될 수도 있고, 복을 함께 담아 보내는 따뜻한 마음의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정성껏 묶는 전통 매듭은 누군가의 복을 염원하는 소중한 마음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단단히 붙잡아 줄 것입니다.
2025년 추석에는 소중한 이가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통 매듭 보자기 손수건에 담아 선물해 보세요.
▷ 커버서울 순면 보자기 손수건 (국화매듭)
소나무 자수를 더한 순면 100% 소재로,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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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서울 보자기 선물 세트 구매하시려면?
오프라인 매장 : 커버서울 오프라인 스토어 <습작실> 10월 12일까지 전시되며 구매 가능합니다.
📍위치 : 서울 성동구 연무장17길 10, LCDC 3층 <습작실>
📍운영 시간 : 12시 ~ 19시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전시 기간 : ~ 10. 12(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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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글날 기념
한글 사랑 필사 해빛 키트 텀블벅 런칭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 전통 매듭의 아름다움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한국 문학 필사 키트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한글로 수놓아진 한국 작가들의 시와 소설을 필사하며 마음속 한구석에서 따스하게 차오르는 애국의 감정을 느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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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다스리는 한국문학 필사 텀블벅 펀딩 일정
📍펀딩기간 : 10/1(수) ~ 10/15(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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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BIT CREW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좋은 습관, 함께 만들어가요! 해빛크루 4기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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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의 일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브랜드 커버서울에서 건강한 습관을 함께 만들어갈 해빛 크루 4기를 모집☀️합니다. 건강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꼭 거창하고 대단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고 사소하지만, 꾸준히 반복되어 내 몸과 마음에 익숙해진 습관들은 일상의 균형이 흔들리는 그 어떠한 순간에도 여러분을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데리고 와 줄 것입니다.
뭐든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해빛 크루와 함께해 보세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오래도록 꾸준한 습관을 만들려면 서로 응원하고 함께할 해빛메이트가 꼭 필요하니까요.
나에게 맞는 건강한 습관을 찾아가는 해빛 크루 활동은 100일 동안 진행됩니다. 매월 말 활동 결과가 집계되며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크루 자격이 상실됩니다. 진심을 담아 꾸준히 참여할 자신이 있다면, 지금 바로 지원해 주세요. 건강한 에너지와 따뜻한 응원이 가득한 해빛 크루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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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빛 크루 3기를 만날 수 있게 된건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좋은 습관들이 건강한 나를 만들어준다는 말의 의미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 해빛크루 3기 이다혜
"매일 작지만 꾸준한 루틴을 쌓아온 경험 덕분에 스스로를 더 돌보고, 다정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생긴것 같아요. 해빛 크루와 함께한 100일은 기록, 루틴, 마음 돌봄의 가치를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어요." - 해빛크루 3기 이서영
해빛크루 1기, 2기, 3기 활동 모습이 궁금하신가요? 더 많은 후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loop.of.habits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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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가장 개인적인 일상 이야기
[서른두번째 이야기] 나의 지문에 새겨진 어떤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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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커버서울 해빛✳︎레터 어떠셨나요? 😮
레터에 관한 피드백 또는 건강한 습관과 관련된 정보가 있다면 언제든지 답장을 보내주세요.
해빛✳︎레터는 구독자님들이 내밀어 주신 따뜻한 손을 잡고 넘어지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 여러분의 든든한 해빛메이트로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커버서울은 2025년 11월 첫째 주 수요일 EP.14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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